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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사업 해결’ 서울시체육회, 8일부터 마침내 ‘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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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

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 70여 회원종목단체의 오랜 바람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별관 개관은 단순한 사무공간의 확장이 아니다. 오랫동안 서울시체육회가 안고 있던 회원종목단체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서울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크다.

 

서울특별시체육회에는 70여 개 회원종목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중랑구 망우로 본관이 협소해 약 30여 개 회원종목단체가 외부 건물을 임차하거나 분산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본관에 입주한 회원종목단체도 5~6개 단체가 하나의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이어왔다. 회의는 물론 민원 응대와 행정업무까지 제한된 공간에서 이뤄져 업무 효율성 저하가 계속 제기됐다. 독립된 사무공간 확보는 서울시체육회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꼽혔다.

◇서울시 지원과 서울시체육회의 노력으로 숙원 해결

회원종목단체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속적으로 회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별관 확보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강태선 회장은 회원종목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회원종목 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 발전과 시민 체육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서울시는 회원종목단체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이 서울 체육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 복지 향상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별관 조성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함께 협력하여 서울 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

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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