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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한 김효주, 커리어 하이 비결은 "체력"…"골프를 정말 사랑하고 끊임없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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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의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졌다.



 

그 결과, 마지막 날 5타를 줄인 김효주가 역전 우승하면서 지난 5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국내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일구었다.



 

 



 

김효주는 경기 후 공식 우승 기자회견에서 "(목요일) 1라운드가 끝난 뒤 언니와 통화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말문을 열면서 "그런데 조카 아인이가 금요일부터 온다고 해서 '조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실제로 우승 트로피를 들고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효주는 "또 메인 스폰서 대회인 만큼 리더보드 상위권에 있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는데, 생각한 대로 경기가 잘 풀려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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