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되려다 한 달 결장하는 건 팀에 피해" 벅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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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유리몸' 미네소타 트윈스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이 또 다쳤다.
벅스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벅스턴은 1회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웨더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투수 앞 땅볼을 날렸다. 그는 빠른 발을 앞세워 1루 베이스를 밟았고, 이는 안타로 기록됐다.
하지만 행운 뒤엔 불행이 찾아왔다. 벅스턴은 코디 클레멘스 타석 떄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엉덩이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앤서니 볼피의 완벽한 태그에 아웃된 그는 곧바로 더그아웃으로 향했고, 1회만 소화한 뒤 신인 카일러 페드코와 교체됐다.
경기를 마친 뒤 데릭 셸턴 미네소타 감독은 "벅스턴은 처음에 웨더스가 타구를 막아내는 바람에 전력 질주를 해야 했고, 두 번째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다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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