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6,900
    • medal
      라면콕콕
      6,900
    • medal
      최고관리자
      6,400
    • 4
      크라스
      3,500
    • 5
      타코
      3,500
    • 6
      비투비
      3,500
    • 7
      방토
      3,500
    • 8
      골드배
      3,500
    • 9
      김워크
      3,500
    • 10
      쎈초리
      3,400

포항 박태하 감독 "10명으로 승리 따낸 선수들에게 감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박태하 감독이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포항은 4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안양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 2분 만에 우측면 크로스를 완델손이 헤더 선제골로 연결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포항이었다. 하지만 전반 15분 만에 공격의 핵심인 주닝요가 통증을 느끼고 쓰러져 김용학으로 교체되는 예기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어정원과 트란지스카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고, 결국 전반 종료 직전 안양 마테우스에게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는 치열한 공방전 속에 퇴장 변수까지 겹쳤다. 후반 15분 역습을 차단하던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박태하 감독은 트란지스카와 김용학을 빼고 기성용과 김호진을 투입하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 오히려 10명이 뛴 포항이 다시 앞서갔다. 후반 26분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완델손이 강력한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후반 30분 안양 이태희에게 다시 동점골을 내주며 2-2 추격을 허용했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곧바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실점 직후 완델손이 찔러준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이호재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경기 막판 이창우, 진시우를 투입해 굳히기에 돌입한 포항은 8분이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까지 안양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3-2 짜릿한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원정 경기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가져온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감독으로써 준비한 보람이 있는 경기였다. 이 귀중한 승점이 앞으로 리그를 치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완델손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박태하 감독은 “부상으로 1년 동안 공백이 있었는데 그것을 완전히 털어냈다. 준비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포항에서 20-20을 달성했다더라. 축하한다. 완델손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신광훈의 퇴장 이후에도 물러서지 않은 포항이다. 이에 박태하 감독은 “전방에 2명을 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기성용의 킥을 이용해서 공격을 전개한 것이 상대를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승골을 넣은 이호재는 리그 8호 골로 K리그1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이를 두고 박태하 감독은 “스스로도 득점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훈련에서의 집중도도 높다. 전방에서의 움직임, 키핑 능력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우리 공격을 원활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이 모든 선수들에게 느껴졌다. 쥐가 난 선수들도 있었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서 역할을 해줬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