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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서머리그 도전’ 이현중, 캘리포니아 클래식 첫 경기서 5점 3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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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3번째 서머리그에 나선 이현중(샌안토니오)이 3점슛, 속공 등을 통해 팀 공격에 기여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캘리포니아 클래식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7-88로 패했다.

교체 출전한 이현중은 14분 50초 동안 5점(야투 2/5)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3개 가운데 1개 성공했다.

캘리포니아 클래식은 본격적인 서머리그에 앞서 펼쳐지는 일종의 프리시즌 경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7개 팀이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현중이 소속된 샌안토니오는 총 3경기를 치른 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현중이 서머리그에 도전하는 건 2023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4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2025-2026시즌에 나가사키 벨카를 B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이현중은 복수의 NBA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이 가운데 단장이 직접적으로 관심을 표한 샌안토니오를 택하며 미국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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