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튼, 워싱턴행…'케슬러 영입' 레이커스는 하디와 2031·2032년 지명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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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273="">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 [AP=연합뉴스]</yonhap>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LA 레이커스가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28)을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하고 그 대가로 가드 제이든 하디(24)와 2031년 및 2032년 드래프트 지명권 두 장을 받는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유타 재즈와 센터 워커 케슬러에 대한 '사인 앤드 트레이드'에 합의하면서 그 후속 조치로 에이튼의 트레이드를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커스는 케슬러의 백업 센터 자원으로 안드레 드러먼드, 요나스 발렌슈나스, 케본 루니 등을 고려하고 있다.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출신인 에이튼은 2025~26시즌 레이커스 소속으로 72경기에 출전, 평균 12.5점 8.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SPN은 '워싱턴은 2024년 드래프트 2순위 지명자인 알렉스 사르와 올스타에 10회 선정된 앤서니 데이비스가 주축을 이루는 빅맨 라인업에 에이튼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사르는 지난달 오른발 골절 수술을 받았으며 에이튼의 합류는 사르의 회복 기간 워싱턴 프런트 라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yonhap photo-3947=""> Los Angeles Lakers center Deandre Ayton (5) shoots against Golden State Warriors forward Draymond Green (23) during the first half of an NBA basketball game in San Francisco, Thursday, April 9, 2026. (AP Photo/Jeff Chiu)/2026-04-10 11:45:5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한편 제이든 하디는 2025~26시즌 23경기에 출전, 평균 12.6점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시절 레이커스 주축 자원인 루카 돈치치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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