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시속 142km 직구 던지며 진화한다고? 꼴찌팀의 1988년 생 좌완 1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목록
본문
주니치의 38세 좌완 오노가 3일 요미우리 타선을 8이닝 무실점으로 잠재우고 시즌 6번재 승리를 올렸다. 사진캡처=주니치 드래곤즈 SNS
오노는 올시즌 요미우리전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0.29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투수를 했다. 사진캡처=주니치 드래곤즈 SNS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LG 트윈스가 꼴찌팀이 가장 부담스럽단다. 최하위팀이 고춧가루를 뿌리는 시즌 후반도 아닌데 이 팀을 만나면 경기가 꼬인다. 염경엽 LG 감독은 주중 키움 히어로즈전을 돌아보며 "다른 어느 팀보다 키움 히어로즈가 어렵다. 내가 느끼는 최고의 강팀은 키움이다. 키움과 붙으면 마지막까지 잘 안 풀린다. 올해 쉽게 이긴 경기가 없다"고 했다.
6승3패. 올시즌 LG가 키움전에서 올린 성적이다. 선두 경쟁 중인 삼성 라이온즈와 4승4패로 팽팽했고, KT 위즈에 3승5패로 밀렸다. 최종 결과와 별개로 현장 체감 지수는 달랐다. 당연히 잡고 가야 할 팀이라고 보면 중압감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최근 몇 년 간 두 팀 간엔 팀 전력과 상관없이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이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