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와 3G 차' 9위 팀 결단 내렸다!…SSG, '16G QS 1회' 베니지아노 방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목록
본문
SSG 랜더스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10차전을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베니지아노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16경기 79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SSG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규 외국인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전반기 마감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SSG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10차전을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베니지아노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지난해 12월 신규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을 영입했지만, 버하겐이 메디컬 체크에서 구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최종적으로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SSG는 올해 1월 버하겐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베니지아노와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내용은 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85만 달러(약 13억원)였다.
1997년생인 베니지아노는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지명을 받았고, 202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MLB 통산 40경기 40⅔이닝 1승 5홀드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트리플A 통산 성적은 71경기(선발 32경기) 204⅓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점 4.58이다.
계약 당시 SSG는 "베니지아노의 젊고 강력한 구위, 좌완 선발이라는 희소성, 그리고 풍부한 이닝 소화 능력과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팀 컬러에 부합하는 특성을 갖춘 베니지아노가 향후 선발 로테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