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24일 개막…'지난해 준우승' 김효주, 설욕 도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5 조회
- 목록
본문
[우들랜드=AP/뉴시스] 김효주가 27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우들랜드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6번 그린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린디 던컨(미국),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인뤄닝(중국), 사이고 마오(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마오에게 패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5.04.28.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가 막을 올린다.
시즌 초반 쾌조의 상승세를 그리는 김효주, 김세영, 전인지 등 한국 골퍼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메이저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은 오는 24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여자골프 5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2022년부터 개최 장소와 명칭이 모두 바뀌었지만, 우승자가 물속에 뛰어드는 세리머니 전통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주최 측은 18번 홀 인근에 임시 수영장을 설치해 대회 전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우들랜드=AP/뉴시스] 사이고 마오(일본, 가운데)가 27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우들랜드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연못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마오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김효주, 린디 던컨(미국),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인뤄닝(중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5.04.28.
이번 대회에서 역대 7번째 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한국 선수들은 2020년 이미림 이후 5년째 이 대회를 정복하지 못했다.
올 시즌 상승세를 달리는 김효주, 김세영, 전인지 등이 '호수의 여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먼저 김효주는 설욕전에 나선다.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는 무려 5명의 선수가 7언더파 동타를 기록해 연장 혈투를 벌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