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X 많이 했었다” 과거 회상한 기성용, 직접 밝힌 축구대표팀 처우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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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기성용(37·포항 스틸러스)이 축구대표팀 주장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축구대표팀 처우 개선을 위해 직접 힘썼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기성용은 “(축구대표팀) 주장이 되니까 제가 못 봤던 것들이 많이 보였다. 그중 하나가 선수들을 챙기는 것도 중요했지만,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보게 되니까 스태프들을 챙기는 것도 되게 중요했다”면서도 “물론 스태프들 욕도 많이 했다. 그런데 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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