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하는 김주형, 임성재 프로가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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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하는 김주형, 임성재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김주형(24)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달러)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32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8언더파 63타를 작성한 루카스 글로버, 잭 블레어(이상 미국)가 첫날 공동 1위에 나섰고, 4타 차인 김주형은 공동 21위에 위치했다.
이날 5~6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주형은 후반에는 다소 기복을 겪으며 2타를 더 줄였다.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려야 하는 임성재(28)는 보기 없이 2번(파5), 13번(파4), 17번(파5) 홀에서 3개 버디를 골라내 공동 37위(3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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