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상희 프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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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상희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지난 일요일 끝난 군산CC오픈으로 2026시즌 상반기를 마무리했고, 이후 8월 중순까지 여름 휴식기를 갖는다.
최근 출전한 KPGA 투어 대회에서 2주 연달아 '톱5'에 입상한 이상희(34)가 2일 일본 도치기현 니시나스노 컨트리클럽(파72·7,036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5,000만엔)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1라운드는 강우에 의한 코스 컨디션 불량 때문에 출발 시각을 예정보다 총 1시간 30분 지연했고, 그 여파로 일몰 때문에 39명이 18홀을 마치지 못한 채 잔여 경기를 남겼다.
한국계 일본인 히라모토 세중(일본)이 첫날 7언더파 65타를 때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상희는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K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이상희는 최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에 이어 군산CC오픈 공동 5위를 써냈다.
아울러 이규민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1위로 무난하게 출발했고, 송영한과 류현우는 이븐파 공동 97위에 각각 위치했다.
LIV 골프 멤버이기도 한 송영한은 더블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바꿔 72타를 적었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류현우는 7~9번 3개 홀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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