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아우크스부르크 중계 RB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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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아우크스부르크 중계
RB 라이프치히 아우크스부르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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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측면 숫자 싸움을 통해서 상대의 하프스페이스 공간을 확! 찢어 버린다!
✅ RB 라이프치히
RB 라이프치히는 4-3-3의 측면 공격수와 전진하는 풀백을 묶어 아우크스부르크 쓰리백의 바깥쪽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
안토니오 누사가 일대일 상황에서 방향을 바꾸며 드리블하는 장면은 상대 윙백에게 큰 부담이다.
풀백이 바깥으로 움직이는 동안 누사가 안쪽으로 들어오면 바깥 센터백은 원래 수비 위치를 유지하기 어렵다.
로코 라이츠는 중원에서 상대 미드필더의 움직임을 살피며 공격에 나선 동료 뒤쪽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티디암 고미는 전방에서 움직이며 상대 중앙 수비수가 어느 쪽으로 따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원이다.
수비수가 누사에게 달라붙는 동안 중앙 공격수가 골문 쪽으로 움직이면 중앙 공격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낮은 크로스를 받을 자리를 잡는다.
한쪽 측면에서 수비가 밀집되면 중앙 미드필더를 거쳐 반대편으로 방향을 돌리는 공격도 가능하다.
상대가 쓰리백을 넓게 벌리는 만큼 중앙 센터백과 측면 센터백 사이의 공간을 노리는 패스가 위협적이다.
그레고리치를 활용한 상대의 직접적인 전방 패스에는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의 협력으로 대응할 수 있다.
카데의 빠른 측면 전개에 대비해 공을 소유하지 않은 풀백이 위치를 조정하면 수비 대형도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는다.
세트피스보다 주목할 요소는 정상적인 전개 상황에서 윙백을 상대하는 누사의 위치다.
상대가 바깥을 막으면 안쪽으로 들어오는 드리블이 가능하고, 안쪽을 닫으면 풀백에게 패스를 내주는 선택이 살아난다.
측면에서 수비수를 끌어낸 뒤 중앙으로 낮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라이프치히 공격의 강점이다.
✅ FC 아우크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의 3-4-3은 윙백을 활용한 공격 전개와 전방 세 명의 위치 교환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배치다.
미하엘 그레고리치는 전방에서 등을 지고 공을 받아 동료에게 연결하는 역할과 제공권 경합을 맡을 수 있다.
안톤 카데는 측면에서 전진하며 상대 풀백의 수비 위치를 뒤로 밀어 넣는 선택지가 된다.
파비안 리더가 중앙과 측면 사이에서 공을 받을 때는 공격수의 움직임에 맞춘 패스도 가능하다.
라이프치히가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으려 나서면 상대 수비수가 비워 둔 뒤쪽으로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장면이 위협적이다.
하지만 윙백이 전진하는 동안 뒤쪽 공간을 동시에 보호하기는 어렵다.
누사가 공을 잡는 쪽으로 바깥 센터백이 움직이면 페널티박스 안의 수비 숫자도 달라진다.
그레고리치에게 긴 패스를 보내더라도 주변 공격수가 세컨드볼에 늦게 반응하면 후속 공격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리더가 중앙에서 공을 오래 소유할 경우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에게 압박받을 가능성도 있다.
수비를 낮추면 중앙은 두터워지지만 윙백이 공격으로 올라가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이 문제다.
반대로 공격적으로 올라서면 누사의 일대일 돌파를 막을 수비수가 고립된다.
카데의 활동량은 상대 수비 전환을 흔들 수 있으나 측면 수비에서 같은 양의 부담을 떠안는다.
그레고리치의 제공권이 위협적이지만 주변 공격수들의 합류가 늦으면 다음 슈팅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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