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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⅓이닝 5실점→불펜 6명 7⅔이닝 1실점…2023년 KS 2차전 재현하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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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6회초 무사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오스틴의 삼진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6.10.18 / jpnews@osen.co.kr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6회초 무사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오스틴의 삼진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6.10.18 / jpnews@osen.co.kr

[OSEN=광주, 한용섭 기자] 1~2차전을 모두 패배했다. 이제 벼랑 끝에 몰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3-6으로 패배했다.

선발투수 임찬규가 1회 5실점, 최악의 투구로 조기 강판됐다. 임찬규는 1회 톱타자 박정우를 삼진으로 잡은 이후 볼넷 1개와 6안타를 얻어맞고 강판됐다. ⅓이닝 6피안타 1볼넷 5실점.

1회 5실점, 사실상 경기 끝이었다. 올 시즌 LG전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40으로 잘 던진 올러 상대로 5점을 만회하기 어려웠다. 3회 박동원의 2루타, 구본혁의 적시타로 1점을 뽑고, 5회 오지환, 구본혁, 박해민의 안타로 1점 더 추격했다. 올러는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1회 많은 실점을 했고, 불펜이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줬는데, 추격하는 점수를 뽑지 못하면서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가 됐다”고 아쉬워했다.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1회말 1사 1,3루에서 LG 임찬규가 교체되고 있다. 2026.10.18 / jpnews@osen.co.kr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1회말 1사 1,3루에서 LG 임찬규가 교체되고 있다. 2026.10.18 / jpnews@osen.co.kr

임찬규가 5점이나 허용하고 교체됐다. 투수 교체가 늦지 않았냐는 질문에 염 감독은 “(불펜투수) 몸 푸는 시간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투입시킨 것”이라고 답했다.  

임찬규가 김선빈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자, 불펜에서 케네디가 몸을 풀고 있었다. 최대한 빨리 준비시켰다. 임찬규가 이후 한준수에게 1타점 2루타, 하주석에게 안타를 맞고 1사 1,3루에서 케네디가 투입됐다.

케네디는 김호령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박정우를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가 됐으나 박재현을 1루수 땅볼로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끝냈다. 

케네디(1⅔이닝), 이우찬(1⅔이닝), 우강훈(1⅓이닝), 손주영(1이닝), 김강률(1이닝 1실점), 김진수(1이닝)가 차례로 이어 던졌다. 정규시즌 막판 목에 담 증세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장하지 못한 손주영이 부상에서 회복, 이날 삼진 2개를 잡으며 1이닝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염 감독은 “롱맨이 없기에 1이닝 정도 끊어서 막는 것으로 갔다. 오늘 불펜은 자기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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