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해결사다!' 베식타시 감독, 라이벌전 앞두고 '韓 국대 공격수 선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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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의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트라브존스포르와 라이벌전을 앞두고 한국인 골잡이 오현규(사진)를 최전방 해결사로 낙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의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트라브존스포르와 라이벌전을 앞두고 한국인 골잡이 오현규(25)를 최전방 해결사로 낙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매체 '스포르빌디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노 감독이 19일 트라브존스포르전에서 오현규를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탈리아 출신 사령탑이 공격진 구성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해 상대 수비진을 강하게 압박하고 적극적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려는 구상"이라며 "베식타시는 한국인 공격수를 앞세워 트라브존스포르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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