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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KBL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중계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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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KBL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중계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분석

 

2026-10-16 KBL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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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고양 소노(올시즌 1승4패, 9위)

고양 소노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1-8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1-82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82-73 승리를 기록한 이후 원주 DB와 수원 KT, 서울 삼성, 안양 정관장에 연속으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고 시즌 1승4패로 9위까지 내려왔다.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1쿼터부터 상대의 빠른 공격 전환과 외곽슛에 어려움을 겪었고 17-31로 크게 밀렸다. 그러나 2쿼터에는 이정현(G)과 스카티 제임스(F)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3점슛 5개를 성공시켰고 26-14로 앞서며 전반 격차를 43-45까지 좁혔다. 3쿼터 시작 직후 자니 오브라이언트(C)의 3점슛으로 46-45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상대의 골밑 공격을 차단하지 못하면서 63-65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에도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졌고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이정현(G)의 자유투로 81-80까지 앞섰다. 그러나 종료 1분여 전 존 무니(C)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했고 케빈 켐바오(F)의 골밑 공격이 블록당하면서 다시 앞설 기회를 놓쳤다. 이정현(G)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20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NBA 경력을 보유한 오브라이언트(C)는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골밑과 패스 전개에 기여했다. 제임스(F)는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며 켐바오(F)는 13득점 6리바운드, 이재도(G)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1득점을 올렸다. 팀 전체 야투 성공률은 44.3%였고 3점슛은 33개 중 11개를 성공시켰다. 공격 리바운드에서는 11-8로 앞섰지만 전체 리바운드에서 31-34, 어시스트에서 14-23으로 밀렸다. 앞선 삼성전에서는 제임스(F)가 3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결승 3점슛을 허용하며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소노는 최근 2경기 모두 접전 끝에 승리를 놓쳤고 외국선수들의 득점 생산력에 비해 경기 후반 공격 선택과 수비 집중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정현의 경기 운영과 외국선수들의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골밑 수비와 리드 관리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 원정팀 : 울산 현대모비스(올시즌 1승3패, 공동 7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직전경기 홈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99-8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75-81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전 안양 정관장에 85-88 패배를 기록한 뒤 부산 KCC에도 87-97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DB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직전경기에서는 1쿼터부터 게이지 프림(C)의 적극적인 골밑 공격과 리바운드 경쟁력을 앞세워 26-21로 앞섰고 2쿼터에도 27득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53-46으로 마쳤다. 3쿼터에는 다리우스 베즐리(F)의 돌파와 골밑 득점까지 살아나면서 79-67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마지막 쿼터에서는 상대 이선 알바노(G)의 연속 득점을 막지 못하면서 83-80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한때 승부의 흐름이 흔들렸다. 위기에서는 프림(C)이 자유투 3개와 골밑 득점으로 5득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88-80으로 달아났고 경기 종료 4분여 전에는 이우석(G)의 득점도 도왔다. 프림(C)은 33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종료 55초 전 덩크슛으로 승부를 결정했다. NBA 출신 베즐리(F)는 22득점 14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이전 경기의 부진을 만회했다. 이우석(G)은 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과 수비를 지원했고 제리 아바디아노(G)는 3점슛 2개를 포함해 13득점을 올렸다. 박무빈(G)은 7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서명진(G)은 무득점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야투 성공률 51.3%를 기록했고 리바운드에서 47-31, 공격 리바운드에서 13-9로 앞서며 골밑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했다. 3점슛 성공률은 22.7%에 그쳤지만 2점슛 35개를 성공시키며 공격 생산력을 높였다. 프림(C)은 이전 한국가스공사전에서도 20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근 2경기에서 합계 53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베즐리의 공격력까지 회복하면서 외국선수 조합의 위력이 높아졌고 이번 소노 원정에서도 강한 골밑 공격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경기에서 확인된 리바운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불안한 외곽슛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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