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KOVO 컵(여) 현대건설 GS 칼텍스 중계 현대건설 GS 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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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KOVO 컵(여)
현대건설 GS 칼텍스 중계
현대건설 GS 칼텍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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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현대건설(KOVO컵 1패, 지난시즌 22승14패 2위)
현대건설은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0-3(17:25, 16: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 공식경기였던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GS칼텍스를 상대로 0-3(23:25,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22승14패로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에 2연패를 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고 새 시즌 첫 공식경기에서도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다. 직전 한국도로공사전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공격수 조던 윌슨(OP)과 아시아쿼터 메가와티(OP)를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강한 서브와 조직적인 수비에 공격 흐름이 끊겼다. 1세트에서는 상대 모마(OP)의 높은 공격 타점과 마미(OH)의 측면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17-25로 패했고 2세트에서도 공격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16-25로 밀렸다. 3세트에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안정적인 공격 분담을 막지 못하면서 18-25로 경기를 마쳤다. 조던 윌슨(OP)은 팀 내 최다인 15득점을 기록했고 메가와티(OP)는 14득점으로 공격을 지원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두 선수가 합계 29득점을 책임졌으나 상대 모마(OP), 마미(OH), 강소휘(OH)가 합계 44득점을 기록하면서 공격 생산력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지난 시즌까지 중앙 공격과 블로킹을 책임졌던 양효진(MB)이 은퇴하면서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발생했고 새로운 중앙 공격 조합의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과제도 확인됐다. 김다인(S)은 빠른 토스와 정확한 공격 배분으로 조던 윌슨(OP), 메가와티(OP)의 공격력을 끌어올려야 하지만 첫 경기에서는 공격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집중되는 문제가 나타났다. 메가와티(OP)는 과거 정관장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과 높은 결정력을 보여준 선수로 이번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전체 공격 흐름을 바꾸기에는 부족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GS칼텍스전에서 승리해야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외국인 공격수들의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국내선수들의 공격 가담과 중앙 블로킹의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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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 GS칼텍스(KOVO컵 1패, 지난시즌 19승17패 3위)
GS칼텍스는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3(18:25, 18:25, 25:20,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 공식경기였던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9승17패로 3위에 오른 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정상에 올랐지만 새 시즌 첫 공식경기에서는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한국도로공사에 패하며 컵대회 첫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직전경기에서는 1세트 초반 3-1로 앞섰지만 상대 모마(OP)의 연속 서브 득점과 강소휘(OH)의 측면 공격에 주도권을 내줬고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18-25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지젤 실바(OP)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김세빈(MB)과 김현지(MB)의 블로킹에 공격이 차단됐고 다시 18-25로 밀렸다. 3세트에는 김미연(OH)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최가은(MB)과 타나차(OH)의 적극적인 공격으로 13-8까지 달아났다. 이후 상대의 추격에도 실바(OP)의 득점과 최유림(MB)의 서브 에이스를 앞세워 25-20으로 승리했다. 4세트에서도 초반 10-6으로 앞섰고 중반에는 17-14까지 리드를 유지했지만 상대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고 연속 6실점을 허용하면서 17-20으로 역전당했다. 이후 공격 범실과 블로킹 차단이 이어지면서 19-25로 패했다. 실바(OP)는 팀 내 최다인 22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 9개를 기록하며 공격의 기복을 드러냈고 최가은(MB)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2득점으로 중앙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이적한 태국 출신 아시아쿼터 타나차(OH)는 친정팀을 상대로 10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지원했다. 그러나 팀 전체 범실이 27개에 달했고 공격 성공률은 35.86%, 리시브 효율은 24.14%에 머물렀다. 공격 득점에서는 52-50으로 앞섰지만 블로킹에서 6-11, 서브 득점에서 4-7로 밀리면서 승리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083득점과 공격 성공률 47.33%를 기록했던 실바(OP)의 공격력을 유지하면서도 타나차(OH)와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현대건설전에서 승리해야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실바(OP)에게 집중되는 공격 부담을 줄이고 리시브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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