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토요일 스포츠 분석 주력 부주력
???? 주력 예상
⚽ 17:00 오미야 vs 반포레고후 (J리그2)
예상 : 오미야 홈 승
오미야는 칼리뉴스 주니오르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맡고 있고 카프리니, 이즈미 토야가 2선에서 공격에 관여합니다. 최근 리그에서는 무승부가 이어졌지만 슈팅 기회 자체는 적지 않았습니다. 홈에서는 볼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좌우 폭을 넓힌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숫자를 붙이는 장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포레고후는 나이토 야마토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갑니다. 다만 골키퍼 가와타와 공격수 미쓰히라의 부상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상태라 선수 운용에는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오미야가 공을 오래 소유한다고 해도 반포레고후의 역습 한두 차례가 변수가 될 수 있어 초반부터 격차를 전제로 보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 17:00 주빌로이와타 vs 하치노헤 (J리그2)
예상 : 주빌로이와타 홈 승
주빌로이와타는 이아고 텔레스가 중원과 공격 지역을 오가고 있으며 오타 류노스케, 조안 빅토르도 득점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평균 점유율이 절반을 넘는 팀이라 야마하 스타디움에서는 후방에서부터 패스를 이어가며 상대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치노헤는 먼저 수비 간격을 좁힌 뒤 공을 빼앗았을 때 빠르게 전방으로 넘기는 축구가 필요합니다. 주빌로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반복하더라도 중앙 수비가 버티면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홈팀도 이른 득점 여부에 따라 경기 운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8:00 소프트뱅크 vs 라쿠텐 (NPB)
예상 : 라쿠텐 원정 2.5 핸디 승
소프트뱅크는 9월 들어 오쓰 료스케, 마에다 유고, 나카무라 아키라, 슈토 우쿄 등 1군 등록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선수층이 두꺼운 팀이지만 시즌 후반에는 선발 이후 어떤 불펜을 붙이느냐와 중심 타선의 장타가 승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라쿠텐에는 마에다 겐타, 하야카와 다카히사, 후지히라 쇼마, 기시 다카유키 등이 현재 투수진에 등록돼 있습니다. 원정에서 소프트뱅크를 상대하는 만큼 초반 실점을 줄이는 것이 먼저이며, 선발이 일찍 흔들릴 경우 경기 운영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18:30 일본 vs 대만 (AG야구)
예상 : 일본 승
일본은 NPB 대표가 아니라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치릅니다. 야노 유키야, 소에다 마나미, 야마다 겐타가 내야에 있고 무코야마 모토키, 아이자와 료스케, 후지사와 료스케가 외야를 맡습니다. 예선에서도 작전 수행과 수비 조직력을 앞세운 야구가 이어졌습니다.
대만은 국제대회에서 강한 투수진과 빠른 주루를 앞세울 수 있어 일본이 이름값만으로 앞선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본 역시 프로 주축이 빠진 구성인 만큼 번트와 진루타, 수비에서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 19:20 일본 vs 대한민국 (AG여농)
예상 : 일본 승
일본은 아카기 리호, 오카모토 미유, 미우라 마이카, 산타 나나 등이 대표팀 후보군에 포함돼 있습니다. 가드가 빠르게 볼을 운반한 뒤 코너와 45도에서 슛 기회를 만드는 공격을 자주 사용하고, 한 선수가 오래 공을 들고 있기보다는 패스를 빠르게 돌리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외곽 공격을 따라다니면서도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일본이 슛 감각을 잡으면 수비 위치가 바깥으로 벌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외곽 성공률이 떨어지면 골밑에서 대한민국이 버틸 여지도 생깁니다. 대표팀 단판 경기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21:30 베트남 vs 필리핀 (FIFA 아세안컵)
예상 : 베트남 홈 승
베트남은 김상식 감독이 기존 주축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응우옌 아두 레글리 민과 윌리엄스 민 호앙을 새롭게 불렀습니다. 최근 지역 대회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비중이 높아 전방 압박과 패스 타이밍에서 익숙한 조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립니다.
필리핀은 비에른 크리스텐센, 안드레 라이폴트, 세바스티안 라스무센을 비롯해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습니다. 다이스케 사토, 제퍼슨 타비나스 등 수비 자원도 포함돼 있어 베트남이 볼을 오래 가진다고 해도 전방에서 쉽게 공간을 얻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부주력 1 예상
???? 16:00 대만 vs 중국 (AG여농)
예상 : 대만 25.5 핸디 승
대만은 중국보다 높이에서 불리할 수 있어 외곽 슛과 빠른 공격으로 골밑 싸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비에서는 중국 센터진을 한 명이 막기보다 도움 수비를 빠르게 붙이면서 리바운드 이후 곧바로 넘어가는 장면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골밑 신장과 리바운드에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지만 큰 대회 일정에서는 선수 출전 시간을 나눠 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격차가 벌어지는지, 대만의 외곽 성공률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에 따라 경기 모습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7:00 아키타 vs 니가타 (J리그2)
예상 : 니가타 원정 1.0 핸디 승
아키타는 스즈키 쇼타가 득점에서 앞서 있고 나카노 요시히로가 공격 연결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평균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공중볼 경합을 적극적으로 가져가는 팀이라 홈에서는 세트피스와 세컨드볼 싸움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니가타에는 이우리 카스티요, 와카쓰키 야마토, 오노 유지가 공격진에 있고 시라이 에이지, 오니시 유스케가 중원을 맡고 있습니다. 여름 이후 선수 구성이 일부 달라졌으며 현재 공식 명단을 기준으로 기존 시즌 초 선수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 17:00 야마가타 vs 사간도스 (J리그2)
예상 : 야마가타 홈 1.0 핸디 승
야마가타는 다카하시 준야가 공격에서 득점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디사로 아키라 실바노, 에노모토 게이고도 전방에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패스를 통해 상대 진영으로 올라가는 팀이지만 공을 빼앗겼을 때 수비 복귀가 늦어지면 뒷공간이 열릴 수 있습니다.
사간도스는 전방 압박 이후 곧바로 공격으로 연결하는 장면을 노릴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가 홈에서 점유율을 가져가더라도 사간도스가 중원에서 공을 끊어낸 뒤 첫 패스를 정확하게 넣으면 홈팀도 쉽게 라인을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 17:00 오이타 vs 후지에다 (J리그2)
예상 : 2.5 언더
오이타는 니시무라 야스후미이 득점에 관여하고 있고 미사오 유토가 수비와 빌드업에서 비중을 갖습니다. 리그 초반 일곱 경기에서 득점력이 크게 올라온 팀은 아니어서 홈에서도 먼저 수비 균형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지에다는 가네모토 위기와 가와모토 리요가 공격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 스기타, 미키, 나카무라 등 미드필더들의 부상 발표가 있었고 시마노를 가시와에서 육성형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중원 인원이 달라진 상태라 패스 연결이 얼마나 매끄럽게 이어질지 확인할 부분입니다.
⚾ 18:00 야쿠르트 vs 주니치 (NPB)
예상 : 주니치 원정 승
야쿠르트는 오쿠가와 야스노부, 요시무라 고지로, 오가와 야스히로, 다카하시 게이지 등이 현재 투수진에 있습니다. 선발이 긴 이닝을 맡아주면 불펜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타선 지원이 늦어지면 한두 점 승부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니치는 다카하시 히로토, 가네마루 유메토, 야나기 유야, 오노 유다이 등이 등록돼 있습니다. 선발진 선택지가 적지 않고 후반에는 마쓰야마 신야 등 불펜 운용도 가능합니다. 원정에서는 먼저 리드를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부주력 2 예상
⚽ 17:00 이와키FC vs 베갈타센다이 (J리그2)
예상 : 이와키FC 홈 1.0 핸디 승
이와키FC는 다카하시 유리야와 구마다 나오키가 득점에 관여하고 야마구치 다이키가 찬스를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 감독 교체가 있었고 수비수 이와시타, 미드필더 오지, 골키퍼 가토의 부상 발표도 나와 수비진 구성은 평소보다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베갈타센다이는 나카지마 모토히코가 공격의 중심이며 다케다 히데토시, 우메키 쓰바사도 득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원정에서도 쉽게 물러날 팀은 아니며, 이와키가 강한 몸싸움으로 경기 템포를 끊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대목입니다.
⚽ 17:00 카탈레도야마 vs 요코하마FC (J리그2)
예상 : 카탈레도야마 홈 1.0 핸디 승
카탈레도야마는 요시히라 쓰바사가 전방에서 득점을 맡고 있고 후카자와 소타가 수비와 공격 가담을 함께 가져갑니다. 패스 횟수와 점유율이 높은 편이라 홈에서도 무작정 내려서기보다 공을 가지고 상대 진영으로 들어가려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코하마FC는 아다이우톤, 시마무라 다쿠야, 이와타케 가쓰야가 득점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공격수 마에다와 고마자와의 부상이 공식 발표된 상태라 전방 로테이션에는 변수가 있습니다. 원정에서도 점유율을 높일 수 있지만 카탈레도야마가 중원에서 맞붙는다면 일방적인 전개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 17:00 도쿠시마 vs 도치기시티 (J리그2)
예상 : 도치기시티 원정 1.0 핸디 승
도쿠시마는 야마코시 고헤이와 다카기 유야 등이 득점에 관여하고 고다마 슌토가 공격 연결을 맡습니다. 수비적으로는 무실점 경기를 여러 차례 만들어낸 팀이라 홈에서는 먼저 실점하지 않는 운영에 비중을 둘 수 있습니다.
도치기시티는 고이케 유타, 니시야 가즈키, 톡막 응우엔이 전방에서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승격팀이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모습이 적지 않았고, 상대가 라인을 올렸을 때 빈 공간을 빠르게 파고드는 장면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17:00 이마바리FC vs 쇼난벨마레 (J리그2)
예상 : 이마바리FC 홈 1.0 핸디 승
이마바리FC는 모리 고타와 모치이 교타, 에디가르 주니오르 등이 공격에 참여합니다. 시즌 초반 성적은 좋지 않은 편이지만 홈에서는 전방부터 압박을 시도하고 공을 되찾은 뒤 빠르게 슈팅까지 이어가는 축구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쇼난벨마레는 리그 초반 실점 관리가 안정적인 팀입니다. 상대 진영에서 무리하게 숫자를 늘리기보다는 좌우 윙백을 활용하면서 기회를 찾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이마바리 역시 공격에만 인원을 많이 두기는 부담스럽습니다.
⚾ 17:00 KIA vs LG (KBO)
예상 : KIA 승
KIA는 광주 홈에서 LG를 상대합니다. 시즌 막판 경기라 선발뿐 아니라 불펜 대기 상태와 전날 사용한 투수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홈에서는 중심 타선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전제로 접근하기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9월 26일 경기는 KBO 공식 일정에도 광주 경기로 편성돼 있습니다.
LG는 원정에서도 상위 타선의 출루와 빠른 주루를 활용할 수 있는 팀입니다. KIA가 선발 싸움에서 앞서더라도 LG 불펜까지 고려하면 후반까지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양 팀 모두 시즌 막판이라 당일 등록 명단과 선발 라인업 확인이 필요한 경기입니다.
⚾ 17:00 KT vs 키움 (KBO)
예상 : 키움 원정 2.5 핸디 승
KT는 수원 홈에서 고영표가 선발로 예고돼 있습니다. 고영표 특유의 낮은 코스 제구가 잡히면 땅볼을 유도하면서 긴 이닝을 맡을 수 있지만, 키움 타선이 초반부터 출루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로 예정돼 있으며 알칸타라는 최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 시즌 막판 운용에서 빠졌습니다. 안우진이 초반 직구 구위를 유지하면 KT 타선도 쉽게 공략하기 어렵고, 키움 입장에서는 경기 중반까지 점수 차를 크게 벌어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18:00 파키스탄 vs 태국 (FIFA 아세안컵)
예상 : 3.5 언더
파키스탄은 스웨덴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수비수 압둘라 이크발을 중심으로 태국의 공격을 상대합니다. 상대적으로 볼을 오래 가지고 공격하기보다는 수비 라인을 내리고 중앙 공간을 좁힌 뒤 역습 기회를 기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국은 차나팁 송크라신이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고 수파촉 사라찻, 수파차이 차이뎃, 니콜라스 미켈손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름값이 있는 공격 자원이 많지만 밀집 수비를 상대하면 첫 득점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세트피스 활용도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 19:20 일본 vs 대한민국 (AG여농)
예상 : 148.5 오버
일본은 아카기 리호가 가드에서 공격을 조율하고 미우라 마이카, 산타 나나 등이 외곽과 돌파를 섞습니다. 볼이 한쪽에 오래 머물기보다는 빠른 패스로 슈팅 위치를 만드는 팀이라 상대 수비가 따라가지 못하면 짧은 시간에 공격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외곽만 의식하다가 골밑 컷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뒤 빠르게 넘어가면 일본이 수비 대형을 갖추기 전에 공격할 기회가 생깁니다. 양쪽 모두 경기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국제대회 특성상 슛 성공률 변화는 끝까지 변수로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