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0일 MLS 스포팅 캔자스시티 필라델피아 유니언 중계 스포팅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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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MLS
스포팅 캔자스시티 필라델피아 유니언 중계
스포팅 캔자스시티 필라델피아 유니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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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느린 측면 전환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방향 전환 능력을 주목하라!
✅ 스포팅 KC
스포팅 KC은 4-2-3-1로 출발해 중앙을 먼저 잠그는 쪽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높다.
조벨리치는 중앙에서 센터백을 붙잡아 두면서 칼빈 해리스가 반대편에서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칼빈 해리스는 마누 가르시아가 방향을 바꾸는 순간 반대편 측면에서 출발해 풀백과 센터백 사이로 들어가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마누 가르시아는 한쪽 압박을 끌어당긴 뒤 반대편으로 패스 방향을 바꾸며 해리스와 조벨리치의 움직임을 동시에 살려줘야 한다.
이에 맞서 스포팅 KC은 4-2-3-1 안에서 마누 가르시아가 한쪽 압박을 끌어당긴 뒤 방향을 바꾸고, 칼빈 해리스는 반대편 측면을 넓게 활용하며, 조벨리치는 중앙 침투 타이밍을 늦춰 가져간다.
정지 상황에서 박스 안에만 숫자를 몰아넣기보다 아크 주변 세컨드 지점까지 관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공격의 출발점은 마누 가르시아가 볼을 받는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전방을 바라볼 수 있으면 칼빈 해리스와 조벨리치의 움직임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상대의 압박을 풀어냈다면 다음 패스까지 속도를 유지해야 얻어낸 공간을 실제 공격으로 바꿀 수 있다.
측면 압박을 강하게 가져갈수록 센터백 옆 공간이 비기 쉽다. 바깥 대응과 안쪽 커버가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
경기가 후반으로 넘어가면 칼빈 해리스가 같은 자리에서만 볼을 기다리기보다 수비 뒤와 안쪽 공간을 번갈아 밟아 공격 경로를 넓힐 필요가 있다.
볼을 따낸 뒤 패스 방향을 옆으로 돌리기보다 전방 움직임을 살려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4-4-2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가 한쪽으로 움직이는 순간을 이용해 다음 전진 방향을 바꾸는 전개가 어울린다.
브루누 다미아니는 전방에서 수비수를 붙잡아 2선이 올라올 시간을 벌고, 박스 안에서 크로스의 도착점을 만들어야 한다.
인디아나 바실레프는 측면에서 수비를 끌어낸 뒤 안쪽 지원으로 이어져 다미아니와의 거리를 좁히는 움직임이 중요하다.
밀란 일로스키는 중원과 2선 사이에서 패스 연결을 유지해 필라델피아의 공격이 한쪽에 고립되지 않게 해야 한다.
수비 대형을 잡을 때 포백을 좁게 유지하면 바깥쪽 공간을 담당하는 수비수의 이동 거리가 길어진다.
크로스를 걷어내더라도 세컨드볼 경합에서 다시 공격권을 이어가면 수비 라인이 완전히 올라오기 전에 재차 파이널서드로 볼을 투입할 수 있다.
공격이 길어질수록 브루누 다미아니와 2선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중간 연결점을 유지해야 한다.
앞쪽에 인원을 더 붙이더라도 연결 선수가 사라지면 공격은 쉽게 끊긴다. 2선이 전방과 후방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
크로스를 걷어낸 뒤 박스 바깥까지 함께 좁혀야 상대가 세컨드볼을 잡고 다시 문전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줄일 수 있다.
정지 상황에서는 문전 경합이 끝난 뒤 박스 정면으로 떨어지는 볼까지 정리해야 수비를 완전히 마무리할 수 있다.
측면 수비가 볼 소유자에게 따라붙는 순간 안쪽 공간은 중원에서 바로 메워줘야 한다. 커버가 늦으면 센터백이 바깥까지 끌려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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