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0일 MLS 휴스턴 다이너모 FC FC 신시내티 중계 휴스턴 다이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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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MLS
휴스턴 다이너모 FC FC 신시내티 중계
휴스턴 다이너모 FC FC 신시내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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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측면 숫자 싸움과 세트피스 패턴만 잘 파악해도 정답이 딱! 보인다!
✅ 휴스턴
휴스턴의 기본 틀은 4-1-4-1이며, 수비에서는 숫자보다 중원과 최종 수비 사이 간격을 맞추는 작업이 중요하다.
에세키엘 폰세는 중앙에서 수비를 끌고 내려오며 보구시가 니어 포스트와 중앙 사이로 침투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마테우시 보구시는 폰세가 내려오는 순간 대각선으로 문전 쪽을 파고들어 신시내티 수비가 몸을 돌리게 만들어야 한다.
엑토르 에레라는 중앙에서 대각선 패스 각을 만들며 폰세의 연계와 보구시의 침투를 한 번에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맞서 휴스턴은 4-1-4-1 안에서 에세키엘 폰세가 한쪽 공간으로 이동해 센터백을 끌고, 마테우시 보구시는 반대편 안쪽으로 침투하며, 엑토르 에레라는 대각선 패스 각을 만든다.
짧은 코너킥을 섞어 신시내티의 수비 한 명을 박스 밖으로 끌어낸 뒤 다시 크로스 각을 만드는 변형을 사용할 수 있다.
공격의 출발점은 엑토르 에레라가 볼을 받는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전방을 바라볼 수 있으면 마테우시 보구시와 에세키엘 폰세의 움직임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측면 수비가 볼 소유자에게 따라붙는 순간 안쪽 공간은 중원에서 바로 메워줘야 한다. 커버가 늦으면 센터백이 바깥까지 끌려나갈 수 있다.
문전에서는 공에 시선이 쏠릴 때 반대편 침투를 놓치기 쉽다. 파 포스트 쪽 움직임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후반에는 마테우시 보구시가 터치라인 부근과 안쪽 공간을 오가며 수비수를 끌어내야 박스 근처의 패스 길도 다시 열릴 수 있다.
상대 압박을 풀어낸 순간 열린 전진 통로를 바로 사용해야 수비의 재정렬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 신시내티
신시내티의 3-4-3은 중앙을 억지로 밀어붙이기보다 휴스턴 수비가 한쪽으로 이동한 뒤 생기는 반대편 공간을 찾아가는 쪽이 더 어울린다.
케뱅 뎅케이가 센터백을 문전 쪽에 묶어두면 2선이 박스 가까이 접근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켄지 음보마 뎀은 측면에서 수비를 끌어낸 뒤 안쪽으로 움직이며 뎅케이와 에반데르 사이의 패스 길을 열어줘야 한다.
에반데르는 한쪽에 공격이 몰렸을 때 곧바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휴스턴 중원의 이동을 늦추는 역할이 중요하다.
휴스턴이 볼 쪽으로 수비 블록을 기울이면 반대편 풀백 앞 공간이 늦게 닫힐 수 있어 방향 전환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뎅케이가 전방에서 혼자 센터백과 싸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공격이 한 번의 경합으로 끝나기 쉽다. 2선이 가까운 거리에서 지원해야 다음 공격까지 이어진다.
파이널서드에 인원을 더 투입하는 장면에서도 중앙을 완전히 비워두면 휴스턴의 역습에 바로 노출될 수 있다. 공격 숫자와 후방 균형을 함께 맞춰야 한다.
문전에서 크로스를 걷어낸 뒤에는 박스 정면으로 흘러나오는 볼까지 처리해야 한다. 세컨드볼을 다시 내주면 수비 라인을 끌어올릴 틈이 사라진다.
경기가 중반을 넘어서면 패스를 받은 뒤 머뭇거리는 장면이 치명적이다. 다음 움직임을 미리 정해두고 전진 방향을 빠르게 잡아야 한다.
후반에는 측면 수비의 왕복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바깥까지 무리하게 따라나가기보다 페널티박스 앞 간격을 먼저 정돈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공중볼을 한 차례 걷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박스 바깥에서 다시 들어오는 볼까지 끊어줘야 휴스턴의 재공격을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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