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30일 리그앙 로리앙 트루아 중계 로리앙 트루아 분석 2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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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리그앙
로리앙 트루아 중계
로리앙 트루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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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 측면 깊숙한 침투 이후 컷백 한 번이면? 상대 수비 시선이 와르르 쏠린다!
✅ 로리앙
로리앙은 쓰리백을 기반으로 후방에서 숫자를 확보한 뒤 양쪽 측면을 넓게 활용하면서 상대 수비진의 좌우 간격을 흔드는 공격이 잘 어울리는 팀이다.
마마두 코네는 전방에서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측면과 중앙 사이를 움직이며 상대 수비수가 어느 선까지 따라붙을지를 계속 고민하게 만들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특히 측면 깊숙한 지역까지 속도를 붙여 들어간 뒤 무리하게 각도가 없는 슈팅을 선택하기보다 페널티지역 안쪽으로 낮은 컷백을 연결하는 장면이 이번 경기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코네가 골라인 가까이 파고들면 트루아의 측면 수비수뿐 아니라 중앙 수비수까지 공이 있는 방향으로 시선이 쏠릴 가능성이 높다.
그 순간 가빈 베르나르도가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를 향해 한 박자 늦게 침투하면 상대 수비 시야 바깥에서 자유롭게 공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베르나르도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갈 수 있는 자원으로 기술적인 볼 처리와 시야를 활용해 마지막 패스와 직접적인 슈팅 선택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코네의 컷백이 페널티지역 중앙으로만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뒤로 빠져 베르나르도에게 연결되면 트루아 수비가 커버하기 어려운 정면 슈팅 장면까지 만들어질 수 있다.
노아 카디우는 중원에서 상대의 전진 패스를 끊어내고 세컨드볼 지점으로 빠르게 붙으면서 로리앙이 공격권을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카디우가 첫 번째 세컨드볼 경합에서 밀리지 않으면 로리앙은 상대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다시 측면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연속적인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트루아의 측면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 사이 거리가 벌어지면 코네의 깊은 침투와 베르나르도의 하프스페이스 쇄도가 더욱 위협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세트피스 역시 그냥 넘길 수 없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를 향해 빠르게 러닝한 뒤 첫 번째 헤더로 방향을 바꾸는 패턴을 활용하면 트루아의 수비 시선을 문전 앞쪽으로 끌어낼 수 있다.
첫 번째 헤더가 직접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골문 앞 혼전이나 세컨드볼 상황을 만들 수 있어 로리앙이 공격을 한 번 더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측면 깊숙한 침투, 컷백, 하프스페이스 쇄도, 세컨드볼 경합과 세트피스까지 공격 루트를 여러 방향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로리앙의 공격 선택지가 상당히 풍부한 매치업이다.
✅ 트루아
트루아는 포백을 기반으로 중원에서 숫자를 확보하고 르노 리파르를 중심으로 전방 공격을 풀어가려는 흐름이 예상된다.
리파르는 전방에서 몸싸움을 피하지 않고 상대 중앙 수비수와 직접 경합하면서 주변 공격 자원이 올라올 시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페널티지역 안에서는 크로스 상황에 맞춰 문전으로 움직이고 흘러나오는 공까지 끝까지 따라가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메르완 이프나위는 오른쪽 측면에서 출발해 왼발을 사용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라 바깥쪽 돌파뿐 아니라 안쪽으로 좁혀 들어가는 움직임까지 가져갈 수 있다.
이프나위가 하프스페이스로 진입해 전진 패스나 직접적인 슈팅 선택을 만들어내면 로리앙의 쓰리백 역시 순간적으로 중앙 간격을 좁혀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무하메드 디오프는 중앙에서 공을 받아 공격 방향을 바꾸거나 앞쪽 공격수에게 전진 패스를 공급하면서 중원 연결을 담당할 수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디오프가 로리앙의 중원 견제를 피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면 공을 잃은 뒤 자신의 뒤쪽 공간을 빠르게 메워야 한다는 부담도 함께 발생한다.
트루아 입장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장면은 공격이 끊긴 뒤 측면 수비수가 제자리로 돌아오기 전에 로리앙의 빠른 전환을 허용하는 상황이다.
코네가 측면 뒷공간으로 빠져나가는 순간 풀백이 먼저 따라붙으면 중앙 수비수까지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끌려갈 수 있다.
그렇게 수비 시선이 측면으로 몰리면 베르나르도가 하프스페이스를 향해 뒤늦게 침투하는 움직임을 놓칠 위험이 커진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의 왕복 거리가 누적되면 컷백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정면까지 완벽하게 커버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세트피스에서는 니어 포스트를 향하는 첫 번째 움직임을 놓치지 않아야 하고, 헤더 이후 떨어지는 공까지 중원 자원이 빠르게 좁혀줘야 한다.
첫 번째 공만 걷어냈다고 수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컨드볼 대응까지 늦어지면 로리앙에게 연속적인 슈팅 기회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트루아는 이프나위와 리파르를 활용해 반격 장면을 만들 수 있지만, 측면 커버와 페널티지역 바깥쪽 공간 관리에서 높은 집중력을 전후반 내내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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