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30일 리그앙 스타드 브레스트 29 툴루즈 FC 중계 스타드 브레스트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08월 30일 리그앙
스타드 브레스트 29 툴루즈 FC 중계
스타드 브레스트 29 툴루즈 FC 분석

실시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스포츠정보는 마징가티비에서 확인하세요.
✅리그1✅ 상대팀의 2선과 3선 사이 빈틈을 거침없이 공략해 들어간다!
✅ 브레스트
브레스트는 4-2-3-1을 기반으로 뤼도비크 아조르크를 최전방 기준점으로 세운 뒤 측면 전개와 2선 침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팀이다.
아조르크는 197cm의 큰 체격을 갖춘 스트라이커로 제공권만 노리는 단순한 타깃형 공격수가 아니라, 등을 지고 공을 지켜낸 뒤 주변 동료의 침투까지 살려주는 연계 능력이 상당히 좋다.
그래서 측면에서 크로스가 투입되는 순간 아조르크가 센터백과 먼저 경합해주면 직접 헤더로 마무리하지 못하더라도 페널티박스 주변에 세컨드볼이 떨어질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로맹 델 카스티요는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측면 공격 자원이라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가며 슈팅 각도를 만들거나, 수비가 안쪽으로 몰렸을 때 크로스와 컷백으로 공격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델 카스티요가 측면에서 수비수를 끌어낸 뒤 아조르크를 향해 공을 투입하면 툴루즈 센터백은 첫 번째 제공권 경합부터 상당한 부담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브레스트가 정말 위력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지점은 첫 번째 슈팅이 아니라 그다음에 떨어지는 세컨드볼이다.
카모리 둠비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가져가면서 최전방과 왼쪽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어 아조르크 주변에서 자유롭게 위치를 바꾸며 페널티박스 앞 공간을 노릴 수 있다.
아조르크의 경합 이후 공이 페널티박스 바깥쪽으로 흘러나오는 순간 둠비아가 하프스페이스에서 앞으로 치고 들어오면 강한 인스텝 중거리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장면이 만들어진다.
특히 후반으로 들어가면 브레스트는 문전 숫자를 늘리면서 첫 번째 크로스 이후 세컨드볼 경합에 더욱 적극적으로 붙는 운영을 가져갈 수 있다.
이런 구조에서는 툴루즈가 아조르크의 첫 번째 슈팅만 막았다고 수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둠비아와 주변 미드필더의 두 번째 슈팅까지 연속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코너킥과 측면 프리킥 역시 아조르크의 제공권을 활용하면서 상대 마킹을 문전으로 끌어당긴 뒤 흘러나온 공까지 다시 연결할 수 있어 상당히 위협적이다.
결국 아조르크의 문전 장악력, 델 카스티요의 왼발 전개, 둠비아의 2선 침투가 서로 맞물리면 브레스트가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 툴루즈
툴루즈 역시 4-2-3-1을 기반으로 중앙에서 짧게 연결한 뒤 젊은 공격 자원들의 빠른 움직임을 활용해 상대 뒷공간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산티아고 히달고는 왼발을 주로 활용하는 공격수로 최근 공격진에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최전방의 중요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히달고가 센터백과 풀백 사이로 빠르게 방향을 바꾸며 침투하면 브레스트가 수비라인을 지나치게 끌어올린 장면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율리안 비뇰로 역시 중앙 공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수 사이 공간을 찾아 움직이며 마무리 위치를 선점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그리고 토마스 요르겐센은 최근 합류한 왼발잡이 중앙 미드필더로 기존에는 중원에서 공수 연결을 담당했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까지 올라가 플레이할 수 있는 자원이다.
요르겐센이 중앙에서 전진 방향으로 몸을 돌린 뒤 히달고를 향해 빠르게 패스를 공급하면 툴루즈도 한 번의 연결로 파이널 서드까지 진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보다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브레스트의 제공권과 세컨드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처리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아조르크와 첫 번째 공중볼 경합을 하기 위해 센터백들이 중앙으로 좁혀 들어가면 측면에서 델 카스티요가 다시 공을 잡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질 수 있다.
반대로 델 카스티요의 왼발 크로스를 차단하기 위해 측면으로 수비 숫자를 이동시키면 아조르크와 둠비아가 중앙에서 위치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첫 번째 공을 걷어낸 뒤 세컨드볼 지점으로 미드필더가 빠르게 붙지 못하면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다시 슈팅을 허용할 위험이 커진다.
세트피스에서도 아조르크처럼 신체조건이 뛰어난 공격수를 신경 쓰다 보면 다른 공격 자원의 움직임까지 동시에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툴루즈가 공격 과정에서는 빠른 젊은 자원들로 반격을 만들 수 있어도, 브레스트의 반복적인 제공권 경합과 세컨드볼 공격을 전후반 내내 막아내는 작업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전망이다.
✅ 프리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