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7일 K리그 2 파주 프런티어 성남 FC 중계 파주 프런티어 성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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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K리그 2
파주 프런티어 성남 FC 중계
파주 프런티어 성남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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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골키퍼 출신 김해운 감독이 성남을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 파주
4-3-3을 가동 중이며, 제라드 감독이 지휘하는 팀은 전방 압박의 출발점은 좋지만 뒷라인 커버가 느리다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보르하 바스톤은 최전방에서 포스트플레이와 마무리 능력을 갖춘 팀의 핵심 공격 자원이다.
이준석은 중원에서 볼 배급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수행한다.
바에즈는 측면에서 개인 돌파와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 자원이다.
문제는 파주의 전방 압박이 시작된 이후 뒷라인 커버가 느리게 이루어지면서, 라인 간 간격이 쉽게 벌어지고 파이널서드가 허무하게 무너진다는 점이다.
보르하 바스톤과 이준석이 개인 능력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뒷라인 커버 속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수비 운영은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파주는 전방 압박의 첫 스위치는 좋지만, 그 이후의 조직적인 커버 플레이가 오늘 경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성남
4-4-2를 가동 중이며, 성남은 전경준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한동훈 임시 감독이 팀을 최근까지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안젤로티는 최전방에서 포스트플레이와 마무리 능력을 갖춘 공격 자원이다.
빌레로는 측면에서 개인 돌파와 크로스로 공격에 힘을 보태는 자원이다.
프레이타스는 팀의 플레이메이커로서 넓은 시야와 빠른 판단력으로 공격 전개를 설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직전 경기에서 천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감독 경질 효과로 인해 선수들이 똘똘 뭉치는 나비효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맛보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에 새롭게 부임한 김해운 감독이 이번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해운 감독은 과거 튀르키예 대표팀과 FC서울에서 감독을 역임했던 튀르키예 출신 지도자 세뇰 귀네슈 감독처럼 골키퍼 출신 지도자다.
한국에서 골키퍼 출신 감독이 부임하는 경우는 굉장히 보기 힘든 케이스이기 때문에,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두 김해운 감독과 성남FC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성남은 코너킥 찬스가 발생될 때마다 반대쪽 파포스트로 침투해 들어가는 제공권 높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트피스 전략까지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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