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인천과 포항이 1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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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오브 라운드 : 상위권 도약 노리는 '인천 vs 포항'.(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인천과 포항이 1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인천(5위, 승점 18)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3라운드 김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세 골 차 승리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페리어와 이동률이 각각 득점했고, 후안 이비자는 헤더로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인천은 12라운드 대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4위, 승점 19)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13라운드 대전전에서는 주닝요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이호재, 조상혁, 조르지 등 장신 자원을 활용한 공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포항은 공격지역 공중볼 경합 성공률 2위(53.2%)를 기록하며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인천과 포항은 올 시즌 3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1로 비겼고, 포항은 최근 인천전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양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12일(화)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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