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K리그 데뷔했던 '전천후 센터백' 홍욱현, K리그2 최하위 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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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김해 FC 2008(이하 김해)이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 출신 수비수 홍욱현을 영입하며 수비력 강화에 나선다. 리그 전반기 내내 과제로 거론되었던 센터백 보강을 통해 후반기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만 22세인 홍욱현은 U-12부터 U-18까지 부산 유스를 거쳐 2022년 우선지명을 받았다. 프로 무대 데뷔는 만 18세의 어린 나이였다. 데뷔였던던 2022시즌, 그는 부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10경기를 소화했다.
홍욱현은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제공권 장악력과 현대 축구에서 필수적인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다. 이에 따라 센터백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수비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현준 감독은 "홍욱현은 수비와 미드필더 둘 다 가능한 젊은 자원으로, 제공권과 수비 안정성에 도움이 될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으며, 지난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발을 맞추고 있는 홍욱현은 "하반기에 합류한 만큼 빨리 팀에 적응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적극적인 선수단 보강으로 전력을 재정비하고 있는 김해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선수 프로필
- 성명 : 홍욱현
- 생년월일 : 2004년 1월 6일
- 신체 : 키 188cm / 체중 74kg
- 포지션 :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소속 구단
- 부산 아이파크 (2022~2026)
→ 부산 아이파크 퓨처스 (2023)
→ 김천 상무 (2024~2025 / 군 복무)
○ 국가대표
- 대한민국U-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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