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4일 김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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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오는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 열전에 돌입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오는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가맹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화합을 다진다.
4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김혜선의 점핑머신과 반다비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국민의례에 이어 김포중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이기형 김포시장의 환영사와 추미애 경기지사를 대신해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대회사가 진행된다.
또 선수단을 대표해 보치아 종목의 조원규(지적)와 정원기(비장애) 선수가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가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회 기간 경기도민과 김포시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보치아는 김포생활체육관, 풋살은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볼링은 김포 피에스 볼링장, 수영은 김포한강스포츠센터, 탁구는 솔터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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