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간절하게 원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날까→’AC밀란, 마르티네스 관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지난 30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감독은 마르티네스에게 미쳐있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수비수 마르티네스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단했다. 중앙 수비수로서 175cm의 비교적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아약스 시절 정확한 왼발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5,700만 파운드(약 1,14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프리미어리그(PL)의 강한 공중볼 경합에 고전할 것이라는 초반의 우려와 달리, 그는 영리한 위치 선정과 적극적인 수비로 빠르게 적응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전술에서 후방 다리 역할을 맡은 마르티네스는 부상 변수가 있었음에도 첫 시즌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3-24시즌부터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이 반복되면서 재활에 많은 시간을 보냈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이 시즌에는 공식전 14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부상 악재는 다음 시즌에도 이어졌다. 시즌 중반까지는 수비진의 중심을 잡았으나 후반기 초반에 큰 부상을 입었다. 2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오랜 재활을 거쳐 이번 시즌 후반기에 복귀한 마르티네스는 해리 매과이어와 호흡을 맞추며 시즌 막판 팀의 수비 안정에 기여했다.
맨유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은사’ 아모림 감독이 그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매체는 “AC밀란의 아모림 감독이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공식적인 접촉이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