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브라질, 여자는 인도네시아와 격돌…배구대표팀, 6차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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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이 충북 제천에서 국제 경쟁력 회복을 위한 실전 점검에 나선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남녀 대표팀이 각각 세 차례씩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이번 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국 배구는 남녀 대표팀 모두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받아왔다. 협회는 이번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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