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알제리, 3-3 무승부 나란히 32강행‥'3무 이란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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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 무산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오스트리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에서 오스트리아와 알제리가 비기면서 조 2, 3위에 올라 두 팀이 마지막 32강 진출팀이 됐습니다.
오스트리아와 알제리는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추가시간까지 한 골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3대 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요르단을 3 대 1로 완파해 3전 전승을 기록한 아르헨티나에 이어 두 팀은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했는데, 골 득실에서 두 골 앞선 오스트리아가 2위, 알제리가 3위로 32강에 올랐습니다.
J조에서 두 팀이 1승 1무 1패가 나오면서 G조에서 3무를 기록한 이란은 조 3위 팀 중 9위로 밀려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티켓을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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