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그에게 기회를 줄 시기” 김하성,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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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9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애틀란타는 이날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오지 알비스(2루수) 맷 올슨(1루수) 드레이크 볼드윈(포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김하성(유격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브라이스 엘더가 선발이고 로건 웹을 상대한다.
월트 와이스 감독은 지금이 김하성에게 기회를 줄 시기라고 말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에게는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이번 시즌 손가락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24경기에서 타율 0.072(69타수 5안타)로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그가 모처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것.
월트 와이스 애틀란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진전을 보이고 있고, 시도한 변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코치들도 같은 생각”이라며 “지금이 그에게 기회를 줄 시기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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