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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머리를 감싸쥐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대한민국 대표팀에게는 사실상 '몰래카메라' 수준이다. 90%를 넘어섰던 한국의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이제는 탈락으로 바뀌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팀들이 약팀들에게 덜미를 잡히며 문제가 생겼다.
가나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게 1-2로 패배했다. 가나는 패배했지만, 32강에 올랐고, 한국은 토너먼트 진출 경우의 수가 또 하나 사라졌다. 한국은 J와 K조 두 경기 모두를 지켜봐야 한다. J조에서 오스트리아가 알제리를 잡거나 알제리가 2점차 이상으로 오스트리아를 잡아야 한다. K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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