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밀어내기도 계획적? '어쩌라구' 세이브 손주영의 상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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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승리한 LG 손주영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15/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LG 손주영이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15/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LG 손주영이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15/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조금 당황했었다."
또 막아냈다. 끝끝내 승리를 지켰다.
LG 트윈스의 신참 마무리 손주영이 16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손주영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1⅓이닝 동안 1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8대7의 승리를 지켰다.
16세이브는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17세이브)에 이은 세이브 2위다.
어려웠다.
8-6으로 2점차 앞선 8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손주영은 9번 손호영을 3구 삼진으로 가볍게 잡아냈다.
9회말에도 나온 손주영은 선두 대타 노진혁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1번 황성빈의 타구를 직접 잡으려다 글러브를 맞고 옆으로 굴러가는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박승욱이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2,3루.
3번 레이예스를 123㎞의 커브로 빗맞힌 타구를 유도했고 자신이 직접 잡아 3루 주자를 묶고 1루로 던져 2아웃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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