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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적은 없었다! 한국 탈락 확정→우즈베키스탄, 잘 싸웠지만 콩고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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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전방을 주시하는 김민재. /게티이미지코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전방을 주시하는 김민재.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힘겹게 와일드카드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토너먼트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28일(이하 한국 시각) 조별리그 J, K, L조 3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L조와 K조는 경기를 마쳤다. L조에서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1, 2위로 32강에 직행했다. 가나가 1승 1무 1패 승점 4로 와일드카드로 32강에 올랐다. 파나마는 3전 전패로 짐을 쌌다.

 

K조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웃었다.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전반전에 0-1로 뒤졌으나, 후반전 연속골로 3-1 승리를 따냈다. 1승 1무 1패 승점 4를 마크하며 와일드카드 획득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은 3전 전패로 최하위로 탈락했다.

홍명보호 탈락이 확정됐다. 기대했던 경우의 수가 빗나가면서 땅을 쳤다. 가나와 우즈베키스탄이 크로아티아와 콩고민주공화국에 지면서 32강행이 좌절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J조 오스트리아-알제리 3차전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짐을 싸게 됐다.

32강 대진표가 확정 단계에 다다랐다. 16경기 가운데 14경기가 정해졌다. J조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나머지 2경기가 결정된다. 결국 한국의 자리는 없었다. 조별리그에서 탈락 고배를 들게 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 승점 3 2득점 3실점 성적을 남긴 채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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