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다 까먹겠네' KIA 패패패패패 어쩌나…1회 무사 만루서 단 2실점, 소형준 위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KT 위즈 소형준./KT 위즈
2026년 4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김현수가 3회말 무사 1루서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스윕에 성공했다. KIA는 8연승 뒤 5연패 수렁에 빠졌다.
KT는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KT는 주중 삼연전을 스윕승으로 장식했다.
3연승을 달린 KT는 16승 6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5연패에 빠진 KIA는 10승 12패로 6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KT : 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장성우(포수)-샘 힐리어드(중견수)-오윤석(1루수)-김상수(2루수)-장준원(3루수)-이강민(유격수), 선발투수 소형준.
KIA : 제리드 데일(2루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이호연(1루수)-주효상(포수)-박민(유격수), 선발투수 이의리.
김도영이 23일 수원 KT 위즈전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KIA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연속 안타와 볼넷 1개를 묶어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김도영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선제 적시타를 뽑았다.
소형준의 진가가 나왔다. 계속된 무사 만루, 카스트로에게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을 유도했다. 3루 주자 김호령은 홈인. 경기 초반인 만큼 아웃 카운트 2개와 점수를 맞바꾸는 훌륭한 선택. 소형준은 나성범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1회를 끝냈다.
KT가 제대로 반격했다. 1회말 2사 이후 김현수가 중전 안타를 쳤다. 장성우와 힐리어드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 여기서 오윤석이 2타점 동점 적시타, 김상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생산했다. 장준원도 1-2유간을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로 응수했다. 이강민의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 종료. 1회초 2점을 내준 KT는 5득점으로 응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