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김워크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6,200
    • medal
      마징가
      6,000
    • medal
      라면콕콕
      6,000
    • 4
      쎈초리
      2,800
    • 5
      크라스
      2,500
    • 6
      타코
      2,500
    • 7
      비투비
      2,500
    • 8
      방토
      2,500
    • 9
      골드배
      2,500
    • 10
      김워크
      2,500

‘유효 슈팅 0회+턴오버 9회’…대실패로 돌아간 ’황희찬 선발’ 카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정지훈(멕시코 몬테레이)]

황희찬의 선발 기용은 명백한 대실패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에 위치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승점 3점에 머물며 조 2위 확정에 실패했고, 3위로 떨어졌다.

 

남아공전 승리를 낙관하며 감행한 홍명보호의 실험적인 플랜 B는 전반전부터 완벽한 실패로 돌아갔다. 주축인 손흥민과 이재성에게 휴식을 주고 오현규와 황희찬을 내세우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도리어 손발이 맞지 않는 호흡과 치명적인 턴오버를 남발하며 상대의 역습에 시종일관 흔들렸다. 수치상으로는 6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은 듯 보였지만, 정작 전반 내내 골문으로 향하는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할 만큼 공격의 파괴력이 떨어졌다.

답답한 교착 상태를 깨기 위해 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을 비롯해 옌스 카스트로프, 김진규를 대거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전술 변화 이후에도 고질적인 빈공과 무뎌진 창끝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고, 도리어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화를 불렀다. 결국 후반 18분, 느슨해진 수비 배후 공간을 파고든 남아공의 마세코에게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허용하며 뼈아픈 선제 결승골을 헌납했다.

일격을 맞은 이후에도 한국은 끝내 무기력한 흐름을 뒤집지 못한 채 0-1 충격패로 경기를 마쳤다. 수치상의 점유율과 패스 횟수만 높았을 뿐, 실속 면에서는 상대에게 완벽히 압도당한 졸전이었다. '1승 제물'로 여겼던 남아공에 덜미를 잡힌 한국은 결국 조 2위 사수에 실패한 채 3위로 주저앉으며 향후 토너먼트 로드맵에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되었다.

앞서 말했듯, 홍명보 감독은 공격 라인에 대거 변화를 주며 남아공을 상대했다. 특히 조별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던 황희찬을 이재성을 대신해 선발 출전시키며 변화를 줬다. 우려의 시선이 가득했던 기용이었다.

결과적으로 황희찬 선발 기용은 ‘대실패’였다. 이날 황희찬은 측면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45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황희찬은 전반 동안 볼터치 26회, 슈팅 1회, 유효 슈팅 0회, 턴오버 9회, 드리블 성공률 33%(3회 중 1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양 팀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인 6.4점을 부여했다.

결국 황희찬을 앞세운 홍명보 감독의 실험은 최악의 악수가 되었다. 첫 선발 기회를 잡은 황희찬은 전반 45분 동안 무려 9차례나 소유권을 내주며 무기력하게 지워졌고, 이는 도리어 남아공의 역습에 불을 붙이는 꼴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