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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선정 이번 월드컵 최고의 경기는? 메시, 최고의 순간·선수·골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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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

출처: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

(MHN 황혜성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2차전까지 마무리된 가운데, BBC가 지금까지 대회 최고의 경기와 순간들을 선정했다.

BBC는 24일(한국시간) “개막 2주 만에 월드컵이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조별리그 2차전까지 나온 최고의 경기, 최고의 순간, 최고의 선수, 최고의 골을 순위로 정리했다.

BBC가 선정한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는 우루과이와 카보베르데의 2-2 무승부였다. BBC는 이 경기를 1위로 꼽으며 “약팀의 선제골, 역전, 또 다른 반전, 양 팀에 쏟아진 수많은 기회까지 모든 것을 갖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출처:연합뉴스 / 카보베르데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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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의 돌풍은 이번 대회 초반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다. 카보베르데는 스페인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선제골을 기록했다. BBC는 케빈 피나의 골을 ‘월드컵 최고의 순간’ 3위에 올리며 “스페인전 무승부보다 더 좋은 결과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놀라운 장면을 만들었다”고 조명했다.

최고의 경기 2위는 노르웨이와 세네갈의 3-2 승부였다. BBC는 엘링 홀란이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출발을 이어갔고, 세네갈도 끝까지 투지를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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