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고 정예림 “3&D 자원으로서 가능성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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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뷰는 2026년 2월 중하순에 진행했으며, 바스켓코리아 2026년 3월호 웹진에 게재됐습니다.
겨우내내 굵은 땀을 흘린 아마추어 선수들은 저마다의 목표의식으로 고된 훈련을 견뎠다. 그리고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줄 새 시즌을 맞이한다. 수원여고에서의 마지막 해를 남겨둔 정예림도 보 강한 책임감과 각오로 무장했다.
“기본적으로 수비와 궂은일을 먼저 하면서 제 장점인 슛을 살리려고 해요. 그렇게 3&D 자원으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항상 팀에 헌신하면서 제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당시) 동계 훈련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지난해 12월 말에 동계 훈련을 시작했어요. 초반엔 해남에서 체력 운동을 했어요. 그런데 부상자가 생기면서 이후엔 수원제일중과 학교에서 합동 훈련을 많이 했어요. 오전에는 체력과 기본기를, 오후에는 4대4나 5대5 등 볼 운동을 했어요. 지금도 학교에서 훈련 중이고요.
올해는 어떤 팀 컬러를 추구하나요?
작년에는 빠른 농구를 메인으로 삼았다면, 올해는 끝까지 쫓아가는 수비를 선보이려고 해요. 그리고 저희가 하는 스틸이 있는데, 그걸 안 놓치고 득점하는 것에 신경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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