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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6선발 정착 가능할까…1.1억 亞 쿼터 새얼굴 연착륙 얼마나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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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제공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꿈꾸는 6선발 정착. 단순히 선수 한 명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구단 전체적인 상황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하나의 조건만 완성되면 6선발도 가능할 수 있다. 아시아쿼터 새얼굴 이이무라 쇼타가 불펜에서 ‘능히’ 1인분의 역할만 해준다면 6선발도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다.

롯데는 최근 선발 투수 6명으로 시즌을 풀어가고 있다.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허리 통증 여파로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대체선발로 등판한 이민석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민석이 선발투수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5월 24일 삼성전 로드리게스가 허리 통증으로 1이닝 만에 강판된 이후 올라와 4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호투로 인상을 남긴 뒤 5월 30일 NC전 시즌 첫 선발로 나서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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