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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서 ATM 이강인 보나! 월드컵 도중 역대급 낭보…"LEE 라리가 복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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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이강인(등번호 19번)을 겨냥한다. 지난겨울엔 삭풍이 불었다면 올여름은 '훈풍'이다. 라리가 복귀 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 스페인 '아스'

▲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이강인(등번호 19번)을 겨냥한다. 지난겨울엔 삭풍이 불었다면 올여름은 '훈풍'이다. 라리가 복귀 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 스페인 '아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겨울엔 삭풍이 불었다면 올여름은 '훈풍'이다. 라리가 복귀 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스페인 '아스'는 23일(한국시간)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세 당사자가 모두 합의를 원하는 상황이다. 아직 공식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접촉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행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역시 한국 대표팀 에이스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PSG도 적절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돼 있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PSG가 지불한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86억 원)였다.

하나 3년 사이 가치는 크게 상승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이강인 시장 가치는 2800만 유로(약 491억 원)까지 올랐다.

다만 PSG가 원하는 금액은 더 높다.

아스는 "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613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확보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틀레티코와 입장 차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더 낮은 기본 이적료에 보너스 조항을 포함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두 구단은 이미 서로의 경제적 요구와 협상 구조를 알고 있다"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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