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했던 오러클린이 달라졌다! 삼성, 외인 원투펀치 정상 가동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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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오러클린을, SSG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를 마친 삼성 선발 오러클린이 미소 짓고 있다. 2026.04.23 / [email protected]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후라도를, SSG는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초를 마친 삼성 선발 후라도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4.22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감독의 바람대로 이뤄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들어 선발진의 부진 속에 계투진 운용에 부담이 커졌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선발 잭 오러클린의 호투에 기대를 걸었다.
맷 매닝의 대체 선수로 삼성과 6주 단기 계약을 맺은 오러클린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차례 마운드에 올라 1패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5.63. 5이닝 소화한 건 5일 수원 KT 위즈전(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이 유일하다. 들쭉날쭉한 투구로 만족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선발 오러클린이 5이닝 이상 던진 건 한 번 뿐이다. 후라도처럼 7이닝 던지면 더 바랄 게 없다. 불펜이 힘든 가운데 선발 투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소 5이닝 이상 던졌으면 좋겠다”. 박진만 감독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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