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투어 승격을 꿈꾼다” PBA 드림투어 23일 시즌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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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투어 등용문인 PBA 드림투어 26/27시즌 개막전이 20~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PBA)
23/24시즌 오성욱은 어깨부상과 부진으로 드림투어로 내려갔다. 그리고 절치부심, 25/26시즌 드림투어 3관왕을 차지하며 1부투어에 복귀했다. 아울러 팀리그(PBA브레이커스)에도 지명됐다. 오성욱과 함께 이종주 김무순 등 드림투어 선수 24명이 1부투어로 승격했다.
PBA 최고스타로 떠오른 김영원(하림)도 21/22시즌 드림투어가 출발점이었다.
1부투어를 꿈꾸는 선수에게 도전의 장인 드림투어가 시작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0~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 등지에서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을 개최하고 개막전 종료 나흘 뒤인 27일부터 드림투어 2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투어로 가는 등용문인 드림투어는 올 시즌에는 정규투어 7회와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을 개최한다. 이 모든 성적을 기준으로 포인트랭킹 상위권 선수는 1부투어로 직행한다. 지난시즌에는 24명이 드림투어에서 1부투어로 올라갔다.
500여명이 참가하는 드림투어는 512~128강전은 30점제, 64~16강전은 35점제로 진행된다. 이어 8강~결승전은 세트제(15점, 마지막 5세트는 11점)로 치러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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