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정팔E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900
    • medal
      마징가
      5,5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3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900
    • 7
      타코
      1,900
    • 8
      비투비
      1,900
    • 9
      방토
      1,900
    • 10
      골드배
      1,900

“나라 망신, 월드컵 나오지 마” 아시안컵 2연속 우승국 맞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아시안컵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카타르지만, 무려 2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개최국 캐나다에 기록적인 대패를 당해 비판을 받고 있다.

카타르는 19일 오전 7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캐나다에 0-6으로 완패했다. 1차전 스위스전 무승부(1-1)의 기세를 잇지 못한 카타르는 월드컵 본선 무대 통산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의 늪에 빠지며 조 최하위로 추락,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초반부터 카타르는 캐나다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16분 래린, 전반 29분 데이비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두 골 차로 리드를 허용했다. 0-2로 뒤진 카타르에 결정적인 악재가 터진 것은 전반 33분이었다. 박스 안 수비 과정에서 아흐메드가 뷰캐넌을 거칠게 넘어뜨렸고, 비디오 판독(VAR) 결과 다이렉트 레드카드가 선언됐다.

수적 열세에 몰린 카타르는 압두리사그를 빼고 알-브레이크를 투입하며 급히 수비를 보강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3분 데이비드가 또 다시 득점에 성공하면서 전반에만 0-3으로 크게 뒤쳐졌다. 카타르는 후반 시작과 함께 에드밀손과 가베르를 빼고 아시 파티, 함맘 마나이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8분 또 다시 최악의 상황이 등장했다. 마디보가 캐나다 선수를 향해 위험한 깊은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이 다시 한번 VAR 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장에 단 9명만 남게 된 카타르의 조직력은 완전히 붕괴했다. 이후 캐나다는 후반 19분 부상당한 코네 대신 교체 투입된 살리바가 절묘한 프리킥으로 카타르의 골망을 가르며 스코어를 4-0으로 만들었다.

불운은 계속됐다. 후반 30분에는 캐나다 샤펠버그의 논스톱 슈팅이 카타르 마나이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자책골로 연결됐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2분 살리바가 때린 볼을 조너선 데이비드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6번째 골을 완성, 카타르의 대패가 확정됐다. 아시안컵 왕좌를 지켜냈던 카타르가 세계 무대에서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9명으로 자멸한 순간이었다.

현지 여론은 무섭게 불타올랐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경기 후 카타르 축구 팬들은 SNS를 통해 “이제 완전히 만신창이가 됐다”, “피치 위에서 뛰지도 않고 어슬렁거리기만 한다”, “카타르 역사상 최악의 월드컵이다. 정말 한심한 팀”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팬들은 “나라 망신이다. 이럴 거면 기권해라”, “규율도 없고 불만만 많아 징징대기만 하는 집단”, “더 이상 부끄럽게 월드컵 무대에 나오지 말라”라며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최악의 참패로 고개를 숙인 카타르는 오는 24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지난 스위스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로 역대 첫 월드컵 승점을 따내며 가능성을 봤지만, 사실상 자력 진출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완전히 위기에 내몰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