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프리덤 250에서 게이치에게 패한 뒤 토푸리아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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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프리덤 250에서 게이치에게 패한 뒤 토푸리아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에서 내려온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부상 때문이다.
미국 매체 MMA 정키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한 선수들의 출전 정지 처분을 18일 보도했다.
이 대회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토푸리아는 저스틴 게이치(미국)에게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다. 게이치에게 초반부터 펀치를 거듭 허용한 토푸리아는 눈과 얼굴이 퉁퉁 부었고, 친형이자 코치인 알렉산드레 토푸리아가 기권 의사를 전했다.
코너에서 최종 5라운드를 남기고 먼저 경기를 포기했을 정도로 토푸리아의 안면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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