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괴물투' 지켜 보면 왜 그가 떠오르는 것일까...점점 더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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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 자이언츠
(MHN 정철우 기자) LG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는 팀에 큰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비록 17일 광주 KIA전서 충격적인 패전 투수가 됐지만 리오스가 LG의 통합 우승 2연패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분석까지 흔들리지는 않고 있다.
리오스가 LG에 가져다 준 선물은 스피드에 기인한다.
리오스는 데뷔전서 158km를 찍더니 두 번째 경기서는 161km의 광속구를 던졌다. 정확히는 160.8km로 KBO리그 통산 2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리오스는 KBO리그 타자들이 손대기 어려운 수준의 패스트볼을 보여줬다.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는 구위를 뽐냈다.
출처:LG 트윈스
LG엔 대단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됐다.
리오스는 앞으로 팀이 꼭 필요로 하는 순간에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마무리 손주영 앞의 1이닝에 국한하지 않고 실점을 막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등판할 계획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리오스는 멀티 이닝도 되는 선수다. 팀이 실점 없이 흐름을 가져와야 할 때 공격적으로 쓸 계획이다. 리오스의 광속구가 팀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경기 중.후반 상대의 기를 꺾어야 할 때 대단히 효용 가치가 높은 선수라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리오스를 보며 문득 떠오른 투수가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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