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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류현진에게 기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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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배동현,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3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류현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12 / [email protected]

[OSEN=창원, 조은혜 기자] 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류현진에게 기대를 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NC에게 5-6 석패를 당한 한화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전적 32승32패1무가 됐다.

선발 오웬 화이트가 3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한화는 1회말 선취점을 내준 후 3회초 NC의 실책을 틈타 2-1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4회말에만 4점을 내주면서 NC가 다시 앞섰고, 화이트에 이어 올라온 불펜이 NC 타선을 잘 묶고 강백호의 스리런으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결국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분위기가 침체된 한화는 다시 한 번 류현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 69⅔이닝을 소화해 8승2패 평균자책점 2.84로 다승 1위, 평균자책점 2위에 올라있다. 류현진 다음으로 LG 임찬규와 톨허스트, NC 구창모, KT 보쉴리, KIA 올러, 키움 알칸타라까지 6명이 나란히 7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류현진이 이날 승리해야 다승왕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8회초 1사 2,3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8회초 1사 2,3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6 / [email protected]

류현진은 최근 7경기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던 5월 17일 수원 KT전도 5이닝 2실점으로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직전 등판이었던 5일 사직 롯데전과 11일 대전 KIA전에서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NC와는 4월 24일 대전에서 6⅓이닝 5실점을 기록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만난다. 당시에도 류현진은 6회까지 2실점으로 NC를 잘 막았으나 7회 올라와 추가 3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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