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정팔E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900
    • medal
      마징가
      5,5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3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900
    • 7
      타코
      1,900
    • 8
      비투비
      1,900
    • 9
      방토
      1,900
    • 10
      골드배
      1,900

탈꼴찌 이끈 데뷔 첫 만루홈런! 그런데 만족은 없다? 전민재 “컨디션 안 좋았는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롯데 전민재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전민재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많다.”

데뷔 첫 만루홈런의 기쁨에 들뜰 법도 했지만, 오히려 차분했다. 롯데 주전을 넘어 어느덧 거포 유격수로 거듭난 전민재(27) 얘기다. 그는 “만족스러운 부분보다 아쉬운 부분이 먼저 생각난다”며 “더 발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16일 롯데가 최하위 추락 이틀 만의 탈꼴찌에 성공했다. 최근 7연속 루징시리즈를 겪으며 8·9위를 오갔고, 5위 격차도 어느새 7.5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침체한 분위기 속에서 이날 홈런 세 방을 앞세워 SSG를 10-6으로 제압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 전민재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전민재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이날 롯데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데다 결정적인 순간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고질적인 약점이던 수비 불안과 빈타에서도 벗어나 남은 수도권 6연전의 분수령으로 꼽힌 첫 경기를 잡아낸 점도 고무적이다.

일방적으로 끌려가던 경기 흐름을 뒤집은 건 전민재였다.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한 그는 0-2로 뒤진 5회초 바뀐 투수 이로운의 초구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김태형 감독 역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민재의 만루포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2024년 두산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전민재는 꾸준히 기회를 잡으며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1경기에서 타율 0.289, 95안타 5홈런을 기록했고, 올해는 벌써 7홈런을 쏘아 올렸다. 아직 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