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에 가까워졌다" 40세 모드리치의 다섯 번째 월드컵, 199번째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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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가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는 오는 18일 잉글랜드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크로아티아의 중심은 여전히 모드리치가 지탱하고 있다. 40세의 나이로 다섯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그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통산 199번째 A매치가 될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있다.
17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현재와 마지막을 함께 이야기했다. 그는 "내 나이에 이 자리에 선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이곳에 모여 열망과 꿈을 품고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끈 상징이다. 크로아티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3위에 올랐다. 그 모든 여정의 중심에 모드리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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