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손흥민’ 히메네스 VS ‘철벽’ 김민재 맞대결…멕시코 언론이 본 최대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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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멕시코의 손흥민을 막아줘야 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한다.
한국은 12일 체코와 개막전에서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을 앞세워 2-1 승리했다. 멕시코 역시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과 멕시코가 조 1위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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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멕시코판’은 멕시코전 최고 승부처로 ‘멕시코의 손흥민’ 라울 히메네스(35, 풀럼) 대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의 대결을 꼽았다. 최고의 창과 방패가 동시에 충돌하기 때문이다.
히메네스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해외파 공격수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세 시즌간 98경기서 28골을 넣었다. 최근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트으로 이적해 동료가 됐다.
국가대표 경력도 화려하다. 히메네스는 A매치 125경기에서 45골을 넣었다. 3경기당 한 골이 터진다고 보면 된다. 히메네스는 최근 세르비아와 평가전과 남아공과 1차전서 모두 골맛을 봤다. A매치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상승세다.
[OSEN=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김민재 2026.06.14 /[email protected]
골닷컴은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인 대결은 멕시코의 최전방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와 한국 수비의 핵심 김민재의 맞대결이다. 히메네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개막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후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한 그는 여전히 멕시코 공격의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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