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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역사, 골=역사, 도움=역사’ 드디어 메시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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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출처: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MHN 황혜성 기자) 드디어 신이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첫 경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알제리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기대의 중심은 단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르헨티나의 주장으로 대표팀을 이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골든볼을 수상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출처:연합뉴스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던 메시

출처:연합뉴스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던 메시

이번 대회에서 메시가 남기는 발자취 자체가 곧 역사가 될 전망이다. 38세의 메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이미 월드컵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메시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자신의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13골로 아르헨티나 선수 중 최다 득점자다. 역대 전체 1위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로 16골이다. 메시가 이번 대회에서 3골을 추가하면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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