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본의 클러치 유전자” 애틀랜타는 AVG 0.379에 열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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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우리시오 듀본이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서 주루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듀본의 클러치 유전자.”
마우리시오 듀본(3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 시즌 특별한 건 찬스에서 강한 타자이기 때문이다. 올해 67경기서 247타수 64안타 타율 0.259 6홈런 37타점 28득점 1도루 OPS 0.716이다. 평범한 성적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우리시오 듀본이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서 수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득점권에서 59타수 20안타 타율 0.339 2홈런 32타점 OPS 0.967이다. 한술 더 떠 2사 득점권에선 29타수 11안타 타율 0.379 2홈런 20타점 OPS 1.162다. 2사 득점권 타율이 메이저리그 전체 9위다. 0.450(20타수 9안타)의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전체 2위라는 게 눈에 띈다.
이러니 애틀랜타로선 듀본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지난 겨울 수비형 유격수 닉 앨런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보내고 받아온 멀티맨. 올 시즌 후 FA가 된다. 애틀랜타 언론들은 애틀랜타가 듀본과 연장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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